본문 바로가기
주메뉴 바로가기
마음세탁소 캠페인
편견 하나
편견 둘
편견 셋
편견 넷
바로후원하기
문의 및 이벤트
FAQ
1:1 문의
이벤트
메뉴
닫기
*실제 사례를 기반으로 재구성한 이야기로, 가명을 사용하였습니다.
샘
이 깊은 물은
마르지 않습니다
피부의 색은 중요하지 않습니다.
소중한 우리아이들의 마음이 어두워지지않도록, 여러분의 사랑으로 축복이의 상처받은 마음을 밝게 세탁해 주세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