본문 바로가기
주메뉴 바로가기
마음세탁소 캠페인
편견 하나
편견 둘
편견 셋
편견 넷
바로후원하기
문의 및 이벤트
FAQ
1:1 문의
이벤트
메뉴
닫기
*실제 사례를 기반으로 재구성한 이야기로, 가명을 사용하였습니다.
샘
이 깊은 물은
마르지 않습니다
철수씨의 불행은 남의 일이 아닙니다.
우리들에게도 뜻하지 않게 일어 날 수 있는 일 입니다.
철수씨가 포기 대신 다시 내일을 다시 꿈꿀 수 있도록 밝은 마음으로 세탁해 주세요.